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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맞춤 수술' 시대…측방 림프절 5mm 미만이면 절제 안 해도 생존율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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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3:00

직장암 '맞춤 수술' 시대…측방 림프절 5mm 미만이면 절제 안 해도 생존율 동일

간단 요약

항암방사선 치료 후 측방 림프절이 5mm 미만으로 줄어든 직장암 환자는 추가 절제술을 생략해도 안전합니다.

절제술을 생략하면 수술 시간은 단축되고 조기 합병증 발생률은 낮아져 환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오흥권 교수팀이 국내 8개 대학병원과 함께 직장암 환자 844명을 분석한 결과, 치료 반응에 따른 '맞춤 수술'의 의학적 근거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외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Annals of Surgery'에 게재됐으며, 황성서 전공의가 제1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연구팀은 항암방사선 치료 후 측방 림프절 크기가 5mm 미만으로 줄어든 환자들을 주목했습니다. 분석 결과, 이들에게 추가적인 측방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지 않아도 생존율과 재발률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비절제군과 절제군의 5년 전체생존율은 각각 86.9%와 87.0%로 대등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절제술을 생략할 경우 환자가 얻는 이점은 명확합니다. 비절제군의 평균 수술 시간은 237.9분으로 절제군(279.3분)보다 약 41분 짧았습니다. 또한 수술 후 30일 이내 조기 합병증 발생률 역시 비절제군이 19.6%로 절제군(27.0%)보다 낮게 나타나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직장암 치료는 서양권과 일본의 권고안이 달라 의료 현장에서 논쟁이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인 수술을 적용하기보다, 치료 반응에 따라 범위를 조정하는 '반응 기반 맞춤 수술'이 효과적임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최근 총 신보조요법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는 상황에서 이번 결과는 향후 직장암 치료 전략에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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