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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출범…최적 노선안 마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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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7:51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출범…최적 노선안 마련 본격화

간단 요약

양평군이 17명 규모의 추진단을 구성하고 고속도로 사업의 최적 노선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 사업 재개 지시에 따라 강하IC 설치를 포함한 합리적 노선안을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3년 가까운 표류 끝에 다시 속도를 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재개를 지시함에 따라, 양평군은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기구를 출범했습니다. 지난 24일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연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은 오광석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의회, 지역사회 대표, 도로 분야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추진단은 전문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안을 도출할 방침입니다. 특히 군과 주민들은 강하면에 IC를 설치해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강하IC가 포함된 노선안이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이 사업은 종점 변경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 땅 특혜 의혹이 제기되며 갈등을 빚었고, 결국 2023년 7월 사업 전면 중단이라는 사태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이 과거의 논란을 딛고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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