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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 최초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 지원…민관협력으로 의료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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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6:03

화성시, 전국 최초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 지원…민관협력으로 의료 안전망 구축

간단 요약

저소득 가구의 민간보험 가입률이 일반 가구의 절반 수준인 점을 고려해 의료 불평등 해소에 나섰습니다.

지역 기업의 기탁금으로 마련된 재원을 통해 영유아 1인당 200만 원 상당의 보험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한 민관협력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정책은 일회성 출산 지원금을 넘어 영유아의 의료비를 장기적으로 보장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를 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 가정 48가구입니다. 화성시복지재단과 동양생명이 공동 개발한 '수호천사 꿈나무 우리 아이 보험'을 통해 영유아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일시납 보험료를 지원하며,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업비 1억 원은 화성지역 기업인 신성이앤티의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저소득 가구의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은 45.13%로 일반 가구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년 연속 출생아 수 전국 1위라는 기록보다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양육자는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화성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면 직원의 입회하에 계약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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