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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8월 준공…어촌 인력난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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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5:27

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8월 준공…어촌 인력난 해소 나선다

간단 요약

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숙소와 식당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갖춘 복지회관이 다음 달 문을 엽니다.

도내 외국인 어선원 879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어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속초항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을 8월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열악한 주거환경은 외국인 어선원의 장기 근무와 정착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2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복지회관은 숙소와 식당, 샤워실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최대 6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어선원은 총 879명으로, 이들은 어촌의 부족한 조업 인력을 보완하는 핵심 인력입니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복지회관 준공이 사회적 약자의 주거 복지를 강화하고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의 조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2027년까지 도내 복지시설을 총 3곳으로 확대해 도내 외국인 어선원의 72%인 626명을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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