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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충주·홍천 등 4개 지자체와 손잡고 '한국의 맛' 프로젝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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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8:12

맥도날드, 충주·홍천 등 4개 지자체와 손잡고 '한국의 맛' 프로젝트 확대

간단 요약

행정안전부와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특산물 활용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충주 옥수수와 홍천 쌀 등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충주시·홍천군·진주시·창녕군과 지역·기업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국내 농산물을 활용해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으로 충주시의 옥수수를 활용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홍천군의 쌀로 만든 '홍천 우리쌀 칩' 등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입니다. 특히 홍천 쌀 제품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되었습니다. 그간 맥도날드는 창녕 갈릭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협력사인 오뚜기는 창녕 마늘로 만든 소스를 이달 말 해외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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