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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파고 넘은 카드업계, 상반기 순이익 1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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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08:00

고금리 파고 넘은 카드업계, 상반기 순이익 1조 원 돌파

간단 요약

주요 카드사들이 비용 절감과 연체율 개선을 통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 비용 부담이 수익성 방어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경기 둔화와 고금리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상반기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삼성·신한·KB국민·현대카드 등 4대 카드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천6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하나카드와 우리카드를 포함한 6개 카드사의 순이익 총합은 1조 1천88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별 카드사별로는 KB국민카드가 2천189억 원으로 20.7% 성장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냈고, 하나카드와 현대카드도 각각 14.2%와 11.9%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신한카드는 2천534억 원으로 2.8% 성장했습니다. 삼성카드는 3천105억 원으로 업계 1위 순이익을 유지했습니다. 카드업계는 이번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 수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과 철저한 비용 관리, 연체율 개선 노력을 꼽습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내실을 다지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하반기 전망은 녹록지 않습니다.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여전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달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사들은 수익성 방어를 위한 고강도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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