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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브랜드와 영화 잇는 '시네마바이브랜드' 출범…글로벌 콘텐츠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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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09:19

이노션, 브랜드와 영화 잇는 '시네마바이브랜드' 출범…글로벌 콘텐츠 사업 본격화

간단 요약

이노션이 브랜드와 영화 창작자를 연결하는 콘텐츠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콘텐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콘텐츠 스튜디오를 신설해 글로벌 IP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노션이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ACFM)과 협력해 브랜드와 영화 창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를 출범합니다. 이는 광고와 마케팅의 경계를 넘어 영화와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확장하려는 전략입니다. 이번 플랫폼은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제작한 단편영화 ‘밤낚시’의 성공을 계기로 기획됐습니다. 13분 분량의 ‘밤낚시’는 관람료 1000원으로 유료 관객 4만 6000명을 모았으며, 2025 칸 라이언즈 그랑프리와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최고편집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노션은 이를 위해 콘텐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콘텐츠 스튜디오’를 신설했습니다. 스튜디오는 시네마바이브랜드를 연례 행사로 정착시키는 한편, 방송·드라마·공연·전시 등 다양한 IP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정작은 6개월 이상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27년 여름 극장 또는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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