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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신택배와 손잡고 대형·비규격 상품 배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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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09:09

CJ대한통운, 대신택배와 손잡고 대형·비규격 상품 배송 확대

간단 요약

이형 화물 배송을 위해 양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 규격 제한 없이 원스톱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이 대신택배와 손잡고 대형·비규격 상품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섭니다. 양사는 지난 7월 27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신창우 대신택배 영업 총괄 부사장과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 모델 구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이커머스 셀러들은 규격에 관계없이 CJ대한통운을 통해 원스톱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통상 주요 택배사의 일반 택배 기준 규격은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60cm 이하이면서 무게가 25kg 이하인 물품인데, 앞으로는 이를 초과하는 이형 화물도 안정적인 배송이 가능해집니다. 양사는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발굴과 물량 유치를 담당하고, 대신택배는 이형 화물 운송 전문성과 배송망을 활용해 실제 배송을 수행합니다. 최근 캠핑, 낚시, 골프 용품 등 대형 상품의 온라인 거래가 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셀프 인테리어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형 화물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은 상품 종류와 규격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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