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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태평양·스몰티켓, AI·데이터 기반 택배·물류 안전관리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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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09:54

KB손해보험·태평양·스몰티켓, AI·데이터 기반 택배·물류 안전관리 혁신 나선다

간단 요약

택배업계의 산재 사고가 3년 새 3배 급증함에 따라 3사가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습니다.

AI와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안전관리 우수 사업자에게 혜택을 주는 보험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B손해보험이 법무법인 태평양, 인슈어테크 기업 스몰티켓과 손잡고 택배·물류 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27일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최근 택배업계의 안전관리 강화는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택배업 산재 승인 건수는 2021년 561건에서 2025년 1516건으로 약 3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중 88.5%가 사고성 재해로 나타나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번 협력에서 스몰티켓은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리스크 관리 솔루션(RMS)’과 차량 자기진단장치(OBD)를 통해 현장 위험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태평양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자문합니다. 정수봉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관리 수준이 높은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험상품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박상규 KB손보 일반보험부문장 전무는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를 통해 손해율을 낮추고, 그 혜택이 다시 현장 안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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