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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전' 창시자 군터 폰하겐스 별세…“내 시신도 전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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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0:27

'인체의 신비전' 창시자 군터 폰하겐스 별세…“내 시신도 전시해달라”

간단 요약

1977년 플라스티네이션 기법을 개발한 해부학자 군터 폰하겐스가 8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생전 자신의 시신도 표본으로 전시해달라던 그의 유언에 따라 박물관 측이 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체의 신비전'으로 세계적인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던 독일 해부학자 군터 폰하겐스가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7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폰하겐스는 지난 23일 뇌출혈로 쓰러진 뒤 2026년 7월 24일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는 1977년 시신 보존 기법인 '플라스티네이션'을 개발하며 의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를 활용한 전시 '바디 월드'는 전 세계 42개국에서 열려 50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았으며, 국내에서도 2002년 '인체의 신비'라는 이름으로 170만 명이 관람할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전시는 시신을 전시 대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인간 존엄성 훼손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특히 2002년 런던에서 진행한 공개 부검과 중국인 사형수 시신 사용 의혹은 거센 비판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플라스티네이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기준 2만 2630명이 자발적으로 시신 기증을 약속할 만큼 그의 작업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습니다. 폰하겐스는 생전 자신의 시신 역시 플라스티네이션 처리해 전시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가 설립한 플라스티나리움 박물관 측은 고인의 오랜 소원이었던 만큼 그의 시신은 반드시 플라스티네이션 처리될 것이라며 유지를 받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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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중앙일보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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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7 17:01
시신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중국의 범죄 연루 의혹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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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7 16:58
예전 인체의 신비전 진짜 야만적이고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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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7.27 16:59
폰하겐스도 전시회에서 만나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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