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팀이 아시아인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비만 진단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일본, 중국, 인도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내분비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리뷰 내분비학'에 게재됐습니다.
기존의 체질량지수(BMI) 방식은 아시아인에게 한계가 뚜렷합니다. 실제로 한국 성인의 정상 BMI 범위인 18.5~22.9 내에서도 32%가 대사질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인은 BMI가 정상이어도 복부나 간, 췌장 등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성인 비만율은 38%, 남성 비만율은 49%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연구팀은 란셋 위원회가 제시한 임상적 비만병 개념을 바탕으로 진단 체계를 재정립했습니다. 새로운 기준은 허리둘레, 체질량 지수,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신장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정밀한 측정을 위해 이중에너지 엑스선 흡수계측법(DXA)이나 전기저항을 이용한 임피던스(BIA) 장비를 활용합니다.
연구진은 상태를 '비만 전단계'와 '임상적 비만병'으로 구분했습니다. 임수 교수는 비만 전단계는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으로 합병증을 예방해야 하며, 합병증이 진행된 임상적 비만병 단계라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나 비만대사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