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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취약계층 위해 도심 9곳에 ‘아리수 나눔냉장고’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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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3:47

서울시, 폭염 취약계층 위해 도심 9곳에 ‘아리수 나눔냉장고’ 가동

간단 요약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병물 아리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도심 9곳에 설치된 나눔냉장고를 통해 총 16만 병의 아리수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아리수 나눔냉장고’를 운영합니다. 탑골공원과 이동노동자쉼터 등 도심 9곳에 총 18대의 냉장고가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시원한 병물 아리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13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서울시는 폭염 기간 동안 총 16만 병의 병물 아리수를 나눔냉장고를 통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냉장고 속 아리수는 편의점 음료와 비슷한 5~6℃의 온도로 유지되어 시원함을 더합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378명 중 절반에 가까운 183명이 열탈진을 겪은 만큼, 수분 섭취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하루 평균 1만 6천 병의 아리수를 생산하고 있으며, 필요시 최대 3만 2천 병까지 생산량을 늘려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탑골공원 등 주요 거점에서는 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냉장고를 관리하며 시민들에게 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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