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현안 해결 위해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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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3:52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현안 해결 위해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 촉구

간단 요약

동두천시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미군공여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시는 짐볼스훈련장 개발GTX-C 연장 등 지역 현안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7일 백승일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동두천시를 방문해 미군공여지 현황과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백 부단장의 이번 방문은 지역 내 미군공여지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간담회에서 장기간 미군 주둔과 공여지로 인해 도시 개발과 지역 발전이 제약받아 온 현실을 설명했습니다. 박 시장은 방치된 반환공여지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국가가 주도적으로 개발에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05년 반환 이후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짐볼스훈련장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습니다. 또한 걸산동 주민들이 임도나 미군부대 출입 패스에 의존해야 하는 통행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대책 마련도 건의했습니다. 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을 미군공여지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신규 반영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국무조정실이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인 만큼,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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