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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국립대 '수산·해양 U-Belt' 협의체 출범… 공동 연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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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4:24

전국 6개 국립대 '수산·해양 U-Belt' 협의체 출범… 공동 연구 나선다

간단 요약

전국 6개 국립대가 수산·해양 분야의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이들은 디지털 트윈 구축 등 6대 협력 과제를 통해 해양 데이터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부경대, 강원대, 국립군산대, 국립목포대, 전남대, 제주대 등 전국 6개 국립대가 수산·해양 분야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수산·해양 U-Belt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열린 발족식 및 제1차 실무협의회에는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5월 체결된 '해양수산 특화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 협약'의 후속 사업입니다. 참여 대학들은 고수온, 어촌 소멸, 해상풍력 확대 등 단일 대학이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을 함께 풀어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핵심 과제로는 '한반도 연안 해양환경 관측 벨트 및 디지털 트윈 구축'이 선정되었습니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선과 관측 인프라를 연계해 동해부터 제주까지 국내 최초의 연안 종단 데이터 세트를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초대 회장교를 맡은 국립부경대는 산학협력 기반을 활용해 남해권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협의체는 향후 정부 부처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며, 오는 11월 전남대에서 제2차 실무협의회를 열어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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