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극한 폭염과 가뭄에 수돗물 '짠맛'…포항시 취수원 긴급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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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4:11

극한 폭염과 가뭄에 수돗물 '짠맛'…포항시 취수원 긴급 변경

간단 요약

형산강 수위가 낮아지며 바닷물이 유입돼 수돗물에서 짠맛이 난다는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포항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취수원을 영천댐과 임하댐으로 긴급 변경하고 물 절약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포항시 남구 주민들이 지난 23일과 24일 수돗물에서 짠맛이 난다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유강정수장이 취수하는 형산강 취수정은 바다와 약 8km 떨어져 있는데, 최근 수위가 낮아지면서 바닷물이 상류로 역류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번 현상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실제로 포항 지역의 7월 1일부터 28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41.0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2.8mm의 15%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포항시는 시민들의 식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형산강 취수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대신 영천댐과 임하댐의 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취수원을 긴급 변경했습니다. 장마가 사실상 종료되면서 당분간 많은 비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포항시는 가뭄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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