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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텍, 반도체 DS부문 신설하고 삼성 출신 전문가 영입해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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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0:09

드림텍, 반도체 DS부문 신설하고 삼성 출신 전문가 영입해 사업 확대

간단 요약

드림텍이 반도체 사업 확대를 위해 DS 부문을 신설하고 삼성전자 출신 이상재 부문장을 영입했습니다.

인도 공장에 254억 원을 투입해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종합전자부품 기업 드림텍이 반도체 사업 확대를 위해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신설했습니다. 신임 DS 부문장으로는 삼성전자 D램 개발실 설계와 테스트 기술 전무, TSP 품질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및 품질 분야 전문가 이상재 부문장을 선임했습니다. 드림텍은 최근 경기 동탄 사업장 이전을 완료하며 국내 거점을 연구개발(R&D) 및 고객 대응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제조 기능은 베트남과 인도 등 해외 생산거점으로 재편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인도 공장에는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 증설과 I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254억 원을 투입하며, 2026년 9월 내 증설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미주 대형 고객사를 겨냥한 AI 데이터센터 및 서버용 제품 양산을 위한 포석입니다. 현재 드림텍은 주요 제품군에 대한 글로벌 고객사 품질 테스트와 SSD 및 PSSD 승인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드림텍은 반도체 부문을 기존 주력인 IT 기기 부품 사업에 버금가는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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