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부경대, 외국인 유학생 전담 ‘글로벌혁신대학’ 내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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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4:44

국립부경대, 외국인 유학생 전담 ‘글로벌혁신대학’ 내년 신설

간단 요약

매년 400명의 정원외 신입생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존 유학생들이 겪던 언어와 학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학생 규모를 3천 명까지 늘립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전담 단과대학인 ‘글로벌혁신대학(GIC)’을 신설합니다. 이번 조치는 유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신설되는 글로벌혁신대학은 1개 학부(국제자유전공학부)와 7개 학과로 구성되며, 영어와 한국어 트랙을 운영합니다. 신입생 선발 규모는 매년 400명(정원외)으로, 오는 2026년 10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2027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국립부경대는 국제교류본부 등을 통해 유학생을 관리해 왔으나, 일반 학과 수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과 학업 적응의 어려움이 과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대학 측은 이번 단과대학 신설을 통해 현재 1707명 수준인 외국인 유학생을 향후 30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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