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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이서울쇼룸' 10년 결실…신진 패션 브랜드 홍콩 센터스테이지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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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5:00

서울시 '하이서울쇼룸' 10년 결실…신진 패션 브랜드 홍콩 센터스테이지 첫 진출

간단 요약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된 이번 행사에서 12개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지난 10년간 90억 원 규모의 바이어 매칭 성과를 낸 하이서울쇼룸이 해외 판로를 넓힙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10년간 육성해 온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하이서울쇼룸'이 아시아 대표 패션 트레이드쇼인 홍콩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에 처음으로 참가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 12개사가 참여하며, 특히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K-패션의 위상을 높일 전망입니다. 행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개최됩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관하는 이번 무대에서 서울의 신진 디자이너들은 세계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영토 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이서울쇼룸은 2016년 개관 이후 지난 10년간 약 90억 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매칭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견인해 왔습니다. 2022년에는 캐논코리아와 협업해 6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기업 및 문화예술과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습니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이번 공동 참가를 계기로 축적된 해외 진출 지원 성과를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서울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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