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청년 정주와 산학협력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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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23:02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청년 정주와 산학협력 성과 가시화

간단 요약

최근 3년간 1만 2천 명이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제도를 유연하게 개선해 청년 정주 환경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K-U시티 프로젝트'가 지역 청년 정주와 기업 인력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대학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군 특화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취업과 정주로 연계하는 지역 특화 모델입니다. 구체적인 성과도 뚜렷합니다. 최근 3년간 총 1만 2천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누적 취업자 수는 160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산학협력 기반이 강화되면서 참여 기업 수는 2024년 62개에서 올해 197개로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다만 이차전지 및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기 둔화와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한 인재 유출 우려는 여전한 과제입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를 대폭 손질할 계획입니다. 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해 도내 전역 취업은 물론 연관 직무 취업과 로컬 창업·창농까지 성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도와 시·군, 대학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정주하는 K-U시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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