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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12만 명 토지 보유…세종시 외지인 소유 비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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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06:17

국민 2012만 명 토지 보유…세종시 외지인 소유 비율 1위

간단 요약

토지 소유자가 처음으로 2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인구의 39.4%가 땅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세대당 평균 소유 면적은 전년보다 줄었으며, 세종시의 외지인 토지 보유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토지 소유현황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토지 소유자는 처음으로 2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주민등록인구 5112만 명 중 2012만 명이 토지를 보유해 전체의 39.4%를 차지했습니다. 토지 소유 세대 역시 전년보다 35만 세대 늘어난 1565만 세대로, 전체 세대의 64.4%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토지 소유 인구 증가와 달리 세대당 평균 소유 면적은 2947㎡로 전년 대비 76㎡ 감소하며 질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외지인 토지 보유 비율이 59.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전체 소유 면적의 30.0%를 차지해 가장 넓은 땅을 보유했으며, 70대와 50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성별 비중은 남성이 54.3%, 여성이 45.7%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통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전국 토지의 소유 구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국토이용계획과 부동산 정책,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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