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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브라질과 손잡고 ‘K-스타트업’ 남미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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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06:03

중소벤처기업부, 브라질과 손잡고 ‘K-스타트업’ 남미 시장 진출 본격화

간단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브라질 정부와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양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약 2억 1천만 인구의 남미 최대 경제권인 브라질을 거점으로 K-스타트업의 진출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브라질 정부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루치아나 만치니 브라질 중소기업부 장관 특보와 양자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 당시 체결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분야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국은 이번 면담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공식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브라질은 약 2억 1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남미 최대 경제권으로, 최근 디지털 전환과 핀테크, 모빌리티, 기후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진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습니다. 현지 협력 행보도 이어졌습니다. 노 차관은 앞서 27일 브라질 화장품협회(ABIHPEC)와 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르카도 리브레를 방문해 K-뷰티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 UP) 2026’을 소개하며 양국 간 스타트업 정책 교류를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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