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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에 고전 700권' 전자책 앱, AI 번역 숨기고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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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09:02

'2만원에 고전 700권' 전자책 앱, AI 번역 숨기고 판매 논란

간단 요약

고전문학 전자책 앱 '책도둑'이 AI 번역 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운영사는 논란이 커지자 7월 27일 이전 결제자에 대해 전액 환불을 결정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출시된 고전문학 전자책 구독 서비스 '책도둑'이 인공지능(AI) 번역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저작권이 만료된 고전들을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웠으나, 정작 번역 과정에서 AI를 활용했다는 사실을 이용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점이 문제가 됐습니다. 현재 이 앱은 1만 9800원에 730여 권의 고전을 평생 소장할 수 있다고 홍보하며 약 1000명의 이용자를 모았습니다. 운영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이용료를 4만 90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사태로 서비스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AI 번역 자체보다 고지 의무를 저버린 점을 지적합니다.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AI 활용 고지가 현행법상 의무는 아니지만, AI를 쓰지 않았다고 홍보했다면 기망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학평론가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역시 문학 번역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독자에게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상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운영사는 초기에는 사람이 번역했으나 이후 AI를 도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재는 사과문을 게시하고 지난 7월 27일 이전 결제자를 대상으로 신청 시 전액 환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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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23:46
어휴 저 공지문 봐라 ㅋㅋㅋㅋㅋㅋ말투 극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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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29 00:01
AI돌리고 명문대생? 번역가가 시대적 배경, 그 나라 문화 적용해서 고심해서 쓴 글과 수준 차이 날 수 밖에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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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9 00:13
입장문이 너무 당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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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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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9 00:41
손안대고 코풀겠다는 이야기지, AI 쓰레기 문체를 구분할 역량이 없거나 날로 먹거나 둘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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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9 00:47
가격보면 답 나오는데 뭔.... 5만원 내고 평생 손번역본을 받으려하면 그게 도둑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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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9 00:45
이미 시중에서도 유명한 책들 보면 AI 로 만든 종이책들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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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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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16:28
잘검수한 AI 번역만도 못한 수준의 저질 번역이 수두룩한데 뭐가 문제란것인가? 세상이 바뀌면 바뀐 세상에 적응을 할 준비를해야지 변화를 거부할 생각부터하다니..다른 업종도 아니고 책을 번역하고 책을 만드는쪽이 그런 마인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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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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