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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 재건축 속도…5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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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0:59

강동구 명일동 재건축 속도…5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

간단 요약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 5개 단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습니다.

2036년까지 1만 4502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동구는 지난 7월 23일 명일우성 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고덕현대·명일신동아·고덕주공9단지·명일한양을 포함한 5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5개 단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방식을 도입해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지정이 강동구 재건축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동구는 재건축·재개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하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등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행정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현재 명일동 일대는 이번 5개 단지를 포함해 총 12개 단지가 정비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강동구는 2036년까지 기존 8862세대 규모를 1만 4502세대로 확대하고, 지상 49층 높이의 미래형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길동 삼익파크아파트의 이주가 시작되는 등 강동구 내 구축 아파트들의 재건축 사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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