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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 위기 벗어난 '열두 달 고양이' 12마리 새 가족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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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1:17

방임 위기 벗어난 '열두 달 고양이' 12마리 새 가족 찾는다

간단 요약

2개월령부터 1년생까지 총 12마리의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포인핸드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입양 전 교육 이수 등 필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방임 위기에서 긴급 구조한 새끼 고양이 12마리에 대한 공개 입양을 29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들은 현재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와 마포센터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번 구조는 취약 계층 반려동물 지원 사업 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중성화되지 않은 성묘 3마리의 반복 출산으로 개체 수가 늘어났고, 악취 민원 등으로 방임 학대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가 긴급 구조를 결정했습니다. 입양 대상은 2개월령 6마리, 5개월령 5마리, 1년생 1마리입니다. 다만 가장 작은 '십이월이'는 현재 치료 중으로, 건강을 회복한 뒤 입양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입양 신청은 29일 낮 12시부터 포인핸드 플랫폼에서 가능합니다. 가족 전원의 동의와 입양 전 교육 이수가 필수이며, 입양 후 3개월간 매월 1회 이상 근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동물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공존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입양된 고양이들의 모습을 담은 2027년도 달력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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