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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한국인 조향사 배출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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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4:03

P&G, 한국인 조향사 배출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 속도 낸다

간단 요약

노수진 조향사가 P&G 싱가포르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전문 과정을 마치고 정식 조향사로 임명되었습니다.

P&G는 '빌드 프롬 위딘'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인재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가 한국인 조향사를 정식으로 배출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P&G는 최근 싱가포르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마친 노수진 연구원이 정식 조향사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노 조향사는 국내 대학 졸업 후 프랑스 조향 교육기관 이집카(ISIPCA)에서 전문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2024년 P&G에 입사해 최대 3년간의 도제식 실무 훈련과 멘토링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거쳐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현재 P&G 소속 조향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20명에 불과한 희소 직군입니다. 노 조향사는 앞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의 패브릭 및 홈케어 제품 향 개발을 전담하게 됩니다. P&G는 내부 인재를 키우는 ‘빌드 프롬 위딘’ 철학을 통해 한국 인재의 글로벌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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