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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유상증자 일반공모 경쟁률 95대 1 기록…미래차·로봇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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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3:58

대동기어, 유상증자 일반공모 경쟁률 95대 1 기록…미래차·로봇 사업 탄력

간단 요약

403억 원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기차 부품 생산 설비 확충과 로봇 핵심 부품 사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에서 95.6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최종 조달 금액은 403억 원으로,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98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투입됩니다. 약 330억 원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부품 양산을 위한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되며, 나머지는 로봇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핵심 구동부품 개발과 사업 기반 구축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 등에 공급할 전기차 부품 생산라인 20개를 구축 중입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구축률은 80%를 넘어섰으며, 연내 완공 후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1조 8,920억 원 규모인 누적 수주잔고를 매출로 연결해, 2027년 전기차 부품 매출을 올해 예상치인 270억 원 대비 3배 수준인 75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입니다. 서종환 대동기어 대표는 이번 공모 흥행이 미래차와 로봇 사업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유상증자 신주는 8월 11일 상장되며,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1주당 0.3주 비율의 무상증자 신주는 8월 24일 상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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