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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판매는 끝"…퍼시스, 사무가구 '구독 서비스'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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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4:49

"가구 판매는 끝"…퍼시스, 사무가구 '구독 서비스'로 승부수

간단 요약

사무가구 제조사 퍼시스가 단순 판매를 넘어 오피스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구독 사업에 나섰습니다.

가구 렌탈부터 유지관리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순환경제 모델로의 전환을 꾀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사무가구 1위 퍼시스가 43년 만에 가구 제조·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를 탈피하고 오피스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구독 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합니다. 박정희 퍼시스 대표이사는 좋은 업무환경을 만드는 일은 좋은 가구를 공급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사업 모델 전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사무가구 렌탈에 오피스 케어, 레이아웃 변경, 회수 및 순환 관리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입니다. 퍼시스는 디지털 플랫폼 '오피스 서비스 허브'를 통해 이를 연결하며, 이미 LG전자와 대학내일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까지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가격 체계도 마련했습니다. 50인 규모 사무실을 기준으로 5년 계약 시 월 구독료는 약 120만~130만 원 수준입니다. 구독 총액은 일시 구매 대비 20~30% 높게 책정됐으나,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온보딩 고객은 최대 31.5%, 액티브 고객은 34.0%, 파트너 고객은 36.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변화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 둔화에 따른 체질 개선의 일환입니다. 퍼시스의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7억 3713만 원으로 전년 대비 73.3% 급감했습니다. 퍼시스는 구독 서비스를 통해 ESG 경영과 자원순환 모델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유통망에 구독 상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리점과의 상생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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