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7개 국가연구소 스쿨과 손잡고 딥테크 기반 학생 창업 활성화에 나섭니다. UST는 지난 2026년 7월 29일 대학본부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천문연구원(KASI),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한국재료연구원(KIMS),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5개 스쿨을 포함해 총 12곳의 국가연구소 스쿨이 학생 창업 지원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제동행형 창업 모델' 구축입니다. 학생이 연구소의 최첨단 기술을 이전받거나 기술출자를 통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화학연구원(KRIC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기계연구원(KIMM) 등 5개 스쿨과 1차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지원 체계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습니다. UST는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협의해 연구원창업 규정 가이드라인을 개정, 학생들이 재학 중에도 창업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최초의 학생 창업 공모전을 개최해 딥테크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강대임 UST 총장은 "국가연구소에서 양성한 인재들이 우리나라 딥테크 창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쿨들과 함께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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