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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도 저금리 대출 받는다…공제회·BNK·양대노총 포용금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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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5:20

건설근로자도 저금리 대출 받는다…공제회·BNK·양대노총 포용금융 협약

간단 요약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건설노동자 전용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산재 피해 노동자의 채권 탕감과 금융 접근성 개선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 2026년 7월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금융그룹, 한국노총 건설연맹,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과 함께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겪는 금융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건설노동자 전용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공동 기획해 공급합니다. 또한, 업무 중 부상을 당한 산재 피해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채권 탕감 절차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노동자들의 공제부금 적립 내역을 제공하며 금융상품 설계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번 지원책은 정부의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앞서 지난 3월 고용노동부가 주재한 '건설업 타운홀 미팅'에서 현장 노동자들이 금융지원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한 것이 이번 협약의 실질적인 배경이 됐습니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건설노동자들이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양대 노총은 전국 건설노동자들이 이번 금융지원 제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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