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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극성수기 비지정 해변 물놀이 자제 및 안전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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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7:24

동해해경, 극성수기 비지정 해변 물놀이 자제 및 안전수칙 준수 당부

간단 요약

올해 발생한 연안사고 사망자 8명 전원이 안전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변에서 나왔습니다.

동해해경은 8월 1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출입통제구역을 확대 지정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피서객들에게 안전관리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변에서의 물놀이를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4년간(2023~2026년) 관할 해변에서 발생한 연안사고는 총 126건으로, 이로 인해 4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14건의 사고에서 사망한 8명 전원이 인명구조요원과 안전시설이 없는 비지정 해변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사진 촬영, 해산물 채취, 스노클링 등이 꼽힙니다. 동해안은 겉보기에 잔잔해도 이안류와 강한 조류, 급격한 수심 변화, 너울성 파도가 잦아 순식간에 먼바다로 떠밀려갈 위험이 큽니다. 동해해경청은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극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응을 강화합니다. 지난 24일 강릉 하조대해변 갯바위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오는 8월 5일에는 울릉 현포항 등 4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연안사고는 구조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피서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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