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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항률 49% 보령 여객선, 대천~외연도 항로 분리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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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4:01

결항률 49% 보령 여객선, 대천~외연도 항로 분리 목소리 커져

간단 요약

2026년 상반기 기준 정상 운항률이 51%에 그치며 주민들의 해상 교통 불편이 극심합니다.

보령시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항로를 2개로 분리해 운영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대천항에서 호도·녹도·외연도를 잇는 국가보조항로의 운항 계획 724회 중 정상 운항은 370회(51%)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49%는 조석 간만으로 인한 미접안(191회)과 기상 악화(163회) 등으로 결항하며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운항 중인 여객선 '해랑1호'는 여러 섬을 경유하는 탓에 시간적 손실이 큽니다. 호도 주민들은 대천항에서 호도까지 직항 시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현재는 경유로 인해 2시간 40분이 소요되어 1시간 40분을 허비하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이에 보령시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항로 분리를 강력히 건의했습니다. 주민들은 기존 항로를 '대천~외연도'와 '대천~호도~녹도' 등 2개 항로로 분리해 안정적인 해상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앞서 2023년 전북 군산시가 연도와 어청도 항로를 분리해 운영한 사례가 있어, 이번 항로 분리 건의에 대한 타당성에도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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