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기준 일본 국적자 수는 1억 1973만 64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91만 6744명(0.76%) 감소한 수치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1억 2천만 명 선이 무너진 결과입니다.
인구 감소의 주된 원인은 기록적인 자연 감소입니다. 지난해 일본인 출생자 수는 67만 467명으로 역대 최소치를 경신한 반면, 사망자 수는 159만 3475명에 달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망자에서 출생자를 뺀 자연 감소 인구만 92만 3008명으로 나타났으며, 총인구 감소 폭은 1968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내 외국인 수는 전년보다 35만 3696명(9.62%) 증가한 403만 1159명으로, 사상 처음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유일하게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으나, 아키타현(1.95%), 아오모리현(1.70%), 고치현(1.70%) 등 지방의 인구 감소세는 더욱 가팔라졌습니다. 현재 도쿄와 나고야, 간사이 등 3대 도시권에 일본 전체 인구의 약 50%가 집중된 상태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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