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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경남은행 이사회 산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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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6:10

BNK금융, 부산·경남은행 이사회 산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간단 요약

최고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의 선임과 해임 권한을 이사회로 격상해 독립성을 강화했습니다.

임직원이 직접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소비자에게 리턴(Re Turn) 챌린지'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BNK금융그룹이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두 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을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심의하고 감독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특히 CCO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CCO의 선임과 해임은 이사회가 직접 결정하며, 임기는 2년으로 보장됩니다. 조직문화 차원의 소비자중심 경영 확산에도 나섭니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소비자에게 리턴(Re Turn) 챌린지 콘테스트'는 임직원이 직접 소비자에게 불리한 제도나 업무 관행을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공모전입니다. 홍명종 BNK금융그룹 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장 부사장은 주요 자회사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비자중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NK금융은 계열사 총괄 임원이 참여하는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통해 금융감독원의 모범관행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등 그룹 전반의 정책 정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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