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지난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청년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비수도권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총 1,000명의 청년을 선발해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 과정은 청년들의 수요와 취업 연계성을 고려해 전자·IT 제조 기술자, 공조냉동 기술자, 선박 제조 기술자, 중장비 운전 기능사,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자, 제과제빵 기능사 등 총 6개 직무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본격적인 교육은 다음 달 3일부터 충청, 호남, 경북, 경남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시작됩니다. 후반기 교육은 오는 8월 모집 공고를 거쳐 11월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과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 여명구 삼성전자 DS사회공헌단장 부사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여명구 부사장은 "청년희망배움터에서 익힌 기술은 든든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향후 5년간 총 5조 원을 투입해 미래 인재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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