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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에 ‘우리WON금융타운’ 개소…국내 4대 금융지주 거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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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07:26

전북혁신도시에 ‘우리WON금융타운’ 개소…국내 4대 금융지주 거점 완성

간단 요약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거점을 마련하며 국민연금공단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합니다.

2030년까지 1조 6천억 원 규모의 기업금융을 공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우리WON금융타운’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개소로 전북혁신도시에는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에 이어 우리금융까지 국내 4대 금융지주가 모두 거점을 구축하며 금융 클러스터의 면모를 갖추게 됐습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개소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전북 금융중심지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3년간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에 따른 외국환 출납과 외화계좌 관리 업무를 전담하며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지역 경제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도 마련됐습니다. 우리금융은 2030년까지 전북 지역에 1조 6천억 원 규모의 기업금융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또한, 전북혁신도시 내 상주 인력을 3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KB금융 350명, 신한금융 300명, 하나금융 150명 등과 함께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금융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습니다. 우리금융은 지역 대학생 대상 청년 인턴십을 운영하고,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노랩’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개소를 환영하며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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