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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11월 발사 '한빛-나노'에 임직원·협력사 이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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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7:30

이노스페이스, 11월 발사 '한빛-나노'에 임직원·협력사 이름 새긴다

간단 요약

임직원 265명과 협력사 578곳 등의 이름을 발사체 상판에 각인했습니다.

우주를 향한 공동의 도전 가치를 기록하는 고유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오는 11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의 페이로드 어댑터(PLA) 상판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상판에는 임직원 265명과 투자사 37곳, 협력사 578곳의 이름이 새겨져 발사 여정에 함께한 이들의 노력을 기렸습니다. PLA는 발사체 최상단에서 탑재체를 고정하고 보호하는 구조물로, 우주 공간에 가장 오래 머무는 장치입니다.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첫 발사 임무에 이어 이번에도 발사체 개발부터 운용까지 참여한 이들의 헌신을 기록하며 두 번째 행사를 이어갔습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발사체 한 기가 발사대에 서기까지 설계와 제작, 반복 시험 등 모든 과정에 수많은 이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매 발사 임무마다 참여자들의 이름을 기록해 우주 도전의 가치를 기억하는 회사 고유의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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