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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혼인율 증가하는데 전북만 '역주행'…이명연 의원 "결혼 진입 장벽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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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7:41

전국 혼인율 증가하는데 전북만 '역주행'…이명연 의원 "결혼 진입 장벽 낮춰야"

간단 요약

올해 1~4월 전국 혼인 건수는 6.8% 늘었지만, 전북은 6.2% 감소하며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청년들의 결혼 진입을 돕는 예산은 전무한 기형적 구조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의원(전주10)은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혼인율 감소 실태를 지적하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올해 1~4월 기준 전국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6.8% 증가한 것과 달리, 전북은 오히려 6.2% 감소하며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 의원은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이 결혼을 가로막는 핵심 원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 비용은 주택구입비를 포함해 약 3억 8000만 원에 달하며, 도내 일부 예식장의 성수기 대관료는 최고 900만 원, 식대는 1인당 8만 2000원 수준으로 청년들에게 큰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의 인구청년정책과 예산 약 10억 5000만 원은 출산과 양육에만 편중되어 있으며, 정작 결혼 진입을 돕는 사업 예산은 0원인 기형적 구조입니다. 또한 도내 공공예식장 14곳 중 전주시 6개 시설은 최근 3년간 이용 실적이 전무함에도 시설 개선보다는 홍보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 의원은 전북이 '공공 웨딩 플래너'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계약금과 대관료에 즉시 사용 가능한 '선지급 결혼 바우처' 도입과 '전북형 공공 웨딩 플랫폼' 구축, 그리고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묶은 '결혼 주거 원스톱 연계 체계' 마련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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