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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수 올라탄 중국 지역 경제…성장률 '극과 극'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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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7:58

AI 특수 올라탄 중국 지역 경제…성장률 '극과 극' 양극화 심화

간단 요약

AI 중심 7개 도시의 상반기 성장률은 5.6%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전통 제조업 기반 지역은 침체하며 지역 간 경제 격차가 뚜렷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국 경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과 전통 제조업 기반 지역 간의 성장률 격차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투자 붐이 일어난 도시는 고속 성장을 구가한 반면, 기존 산업에 의존하는 지역은 침체에 빠지며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베이징, 상하이, 선전, 쑤저우, 항저우, 허페이, 우한 등 AI 산업이 밀집한 7개 도시의 상반기 가중평균 GDP 성장률은 5.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상반기 전국 GDP 성장률인 4.7%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대표적인 수혜 지역인 안후이성 허페이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성장에 힘입어 6.8%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린성 창춘은 지난해 4.9%였던 성장률이 올해 상반기 1.6%로 급락했습니다. 산시성 역시 광산 사고 이후 안전 진단 여파로 석탄 생산이 줄며 2.1% 성장에 그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장의 과실이 가계로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알렉산드라 헤르만 프라사드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가 AI 붐의 최대 수혜지임에도 관련 이익이 노동보다 자본에 훨씬 더 많이 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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