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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서 만나는 K컬처, 세종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 내국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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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3:56

무대 뒤에서 만나는 K컬처, 세종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 내국인 확대

간단 요약

세종문화회관이 외국인 전용이었던 '세종 백스테이지 투어'를 7월부터 내국인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매주 화요일 내국인, 목요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장 무대와 연습실 등 특별한 공간을 공개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이 그동안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세종 백스테이지 투어'를 7월부터 내국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이 광화문의 상징인 세종문화회관의 숨겨진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투어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70분간 진행됩니다. 화요일은 내국인, 목요일은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대극장과 백스테이지를 비롯해 서울시예술단 연습실, 옥상 전망대, S씨어터, 체임버홀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게 됩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이번 투어에 대해 K컬처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서울의 역사와 공연예술의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콘텐츠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 대상 투어의 경우 전 KBS 9시 뉴스 앵커였던 유정아 아나운서가 영어 해설을 맡아 진행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무료 시연을 거쳐 5월 외국인 대상 투어로 첫발을 뗐으며, 이번 내국인 확대 운영을 통해 대중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투어 신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약 관련 문의는 세종문화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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