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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 통과, 與 거부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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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1. 12:32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 통과, 與 거부권 촉구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통과, 여야 대치 격화
1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
2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국민 포기 법안'이자 '이재명 대통령 방탄용 입법'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함
3
국민의힘은 3일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법안 거부권 행사를 촉구할 예정임
4
민주당 내에서도 곽상언 의원의 반대, 이소영 의원의 기권, 이언주 의원의 유감 표명 등 이견이 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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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에는 중대한 위법 수사 등에 법원이 공소기각을 할 수 있는 사유가 추가되어 위헌 논란이 제기됨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왜 논란이 되는가?
down
보완수사권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down
형사소송법 개정안, 어떤 내용이 추가되었나요?
down
검찰개혁의 맥락과 이번 법안의 관계는?
leftTalking
보완수사권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rightTalking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경찰 수사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부실 수사를 견제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는 수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장치로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경찰의 수사 종결권이 확대된 상황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수사 공정성을 확보하는 최후의 보루로 기능했습니다.
과거부터 경찰 수사의 전문성 부족이나 내부 부패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보완수사권은 이러한 문제 발생 시 검찰이 직접 개입하여 진실을 규명하고 피해자의 권리를 구제할 수 있는 수단이었습니다. 이번 폐지로 인해 경찰 수사에 대한 견제 장치가 사라지면서 부실 수사로 인한 국민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형사소송법 개정안, 어떤 내용이 추가되었나요?
rightTalking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에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외에도 법원이 공소를 기각할 수 있는 사유가 추가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중대한 위법 수사에 의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와 '소추 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가 그 사유로 명시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법률에 없던 새로운 조항입니다.
국민의힘은 이 조항이 특정 인물,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방탄용 입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저한', '중대한'과 같은 불명확한 개념이 법원에 과도한 사법 행정권 침해를 야기하고, 피해자의 재판 청구권을 침해할 수 있는 위헌적 규정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leftTalking
검찰개혁의 맥락과 이번 법안의 관계는?
rightTalking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검찰개혁'의 일환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검찰의 과도한 권한을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통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당내 일부 의원들은 검찰개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직결된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언주 의원 등은 검찰개혁이 시대적 과제임은 인정하나, 보완수사권 폐지는 검찰개혁의 수단이 아닌 국민 보호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 수사의 부실 가능성을 견제할 장치가 사라지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며, 법안 처리 과정의 신중함 부족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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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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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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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5:44
난 전 검사 박은정의원의 의견에 100% 동감한다. 그에 따르면 이번 형소법은 통과되어야 하고 검찰에겐 조금의 기회도 주면 안된다,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했다.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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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6:27
너같은게 민주당의원이란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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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8:36
쓸때없는소리말고 국힘 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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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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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5:52
민주당을 배신했으며 리박스쿨 전력이 있는 당신을 다시 받아들여주고 국회의원이 되도록 한 이재명 등 관련 사람들에 대해 심히 유감이며, 민주당이 복당과 공천을 줌에 있어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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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6:11
친명으로 보험들고, 검찰아부로 또 이중보험? 공천안해주면 갈아타고?참 쉽다.이게 정치냐? 의원질이지!지역구민들 잘 봐라.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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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3:48
2년뒤 안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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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5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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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6:48
그렇게 생각했으면 곽상언의원처럼 표결에서 당당하게 반대를 눌렀어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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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5:05
차기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참폐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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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04:17
멍청한 민초들이 자기에게 불리한 법을 찬성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만약 나에게 검사가 보완수사해줄까 하지말까를 묻는다면 찬성하는 인간들이 뭐라고 할까? 난 경찰을 100%로 신뢰하니까 그딴거 필요없어 라고 해야 정답일거야.지나가는 개도 웃을 법안을 대단한 일 한것처럼 떠드는 저 민주당은 반드시 청산되어야할 범죄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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