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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당국과 함께 고객패널 간담회 열고 서비스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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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2. 09:52

우리은행, 금융당국과 함께 고객패널 간담회 열고 서비스 개선 논의

간단 요약

지난달 31일 열린 간담회에서 금융당국과 함께 소비자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청소년 불법도박 차단부터 다문화가구 지원까지 다양한 개선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7월 31일 본점에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실무자로 구성된 금융현장소통반과 함께 '2026년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불법도박 및 대리입금 차단,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주거 금융지원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또한 영유아·다자녀 가구 맞춤형 지원과 외국인·다문화가구의 금융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디지털 금융 환경에 맞춘 개선 노력도 이어졌습니다.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다크패턴 사례를 점검하고 영유아 동반 고객의 영업점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인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팀장은 금융소비자의 목소리가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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