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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가뭄 확산에 밀양댐 '경계'·평림댐 '주의'로 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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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2. 09:51

남부지방 가뭄 확산에 밀양댐 '경계'·평림댐 '주의'로 단계 격상

간단 요약

남부지방의 강우 부족으로 주요 댐의 가뭄 단계가 경계와 주의 단계로 각각 격상되었습니다.

정부는 대체 수원 확보와 용수 감량 조치를 통해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방지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남부지방의 장기적인 강우 부족으로 낙동강과 영산강 권역 주요 댐의 가뭄 단계가 잇따라 격상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에, 평림댐이 '주의' 단계에 각각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뭄 예·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나뉘는데, 이번 조치는 지역별 강우 편차로 인한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려졌습니다. 밀양댐 유역의 올해 강우량은 예년의 52% 수준인 447mm에 그쳤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저수량은 2459만 톤으로 저수율이 33%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정부는 밀양강과 낙동강 하천수를 활용해 하루 8000톤의 생·공업용수를 대체 공급하고, 농업용수는 월별 실사용량과 하천 상황을 고려해 최대 9만 1000톤까지 감량하며 용수 비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평림댐 역시 올해 강우량이 예년의 64%인 525mm에 머물며 저수율 55%(566만 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후부는 지난 7월 24일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수양제 저수지와 연계해 하루 최대 1만 5000톤의 용수를 선제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이번 단계 격상에 따라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각각 최대 4000톤씩 추가 감량해 저수량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가용한 모든 대체 수원을 동원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최근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발생하는 기상 상황 속에서 남부지방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부산일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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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 02:03
4대강 사업이 옳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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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 02:05
안동댐은 절대 가뭄 일어나면 안됩니다. 우리가 막아야해요.~!! 이재명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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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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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 01:38
설거지도 자제하라는 재난문자 보내면서 반도체 용수는 어케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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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 01:54
우리나라 하천은 갈수기가 있기에 지하저수댐을 하천마다 여러개 만들어야 한다.. 보같은거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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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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