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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료만 2,840만 원…150년 만에 돌아온 도서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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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2. 10:53

연체료만 2,840만 원…150년 만에 돌아온 도서관 책

간단 요약

호주 키아마 도서관에서 150년 전 대출된 도서가 극적으로 반납되었습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한 연체료는 약 2,840만 원에 달하지만, 도서관은 이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키아마 공공도서관에 150년 전 대출된 도서가 돌아왔습니다. 1858년에 출간된 '아테네의 고대 유물'은 1872년 개관한 도서관의 초기 소장 도서 1,000권 중 하나로, 개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분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책을 반납한 주민 로스 시몬스(77)는 최근 가족 대대로 내려온 오두막을 리모델링하던 중 벽난로 속 차 상자에서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조할아버지인 존 시몬스가 이 책을 빌려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1870년대 대출 기록이 소실되어 실제 마지막 대출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책 표지 안쪽 규정에 따르면 당시 연체료는 주당 3펜스였습니다. 이를 현재 물가로 환산하면 약 2만 8,000호주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840만 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키아마 도서관 측은 연체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미셸 허드슨 도서관장은 "이렇게 오래된 책이 돌아온 것은 처음"이라며, 해당 도서를 다시 대출하지 않고 지역 역사 자료실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TV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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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22:58
도서관이 150년이나 되었다는 것과, 그 도서관에 책을 반납한 후손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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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23:18
빌린 사람이 분실 한줄 알고... 149년전에.책값을 변상하지 않았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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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 23:24
“또다시 반납까지 150년을 기다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재대출하지 않을 것” 캬~~~ 역시 위트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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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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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 03:00
연체료 몇천만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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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 02:52
우리나라는150년된채값도 안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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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 02:44
한국일보 오늘은 대통령깔게 없나 댓글수 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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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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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2 02:20
연체료를 받을게 아니라 골동품으로 만들어준 보관료를 줘야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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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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