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2026년 전미주지사협회 하계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테네시, 콜로라도, 와이오밍, 노스캐롤라이나, 델라웨어, 미네소타, 오클라호마, 유타, 메릴랜드, 사우스다코타, 버몬트 등 11개 주 주지사와 연쇄 면담을 갖고 한미 간 교역 및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면담에서는 미국 에너지부가 추진하는 '원자력 전주기 혁신 캠퍼스(NLIC)' 사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NLIC는 우라늄 확보부터 연료 제조, 원전 운영, 사용후핵연료 관리까지 원자력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허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여 본부장은 테네시, 오클라호마, 유타, 루이지애나, 아이다호 등 5개 후보지 주들과 원전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정부 차원의 협력 외에도 민간 경제협력 강화 행보가 이어졌습니다. 여 본부장은 오클라호마주 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항공우주, 바이오, 방산, 금융 분야 미국 기업 10여 곳과 향후 협력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 D.C.를 방문했던 여 본부장은 일주일 만에 미국을 재방문하며 대미 통상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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