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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극한 폭염 속 공공 건설 현장 29곳 긴급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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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1:24

조달청, 극한 폭염 속 공공 건설 현장 29곳 긴급 안전점검 실시

간단 요약

온열질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건설 현장의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공사 중단 시 계약 기간 연장과 금액 조정을 지원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달청이 극한 폭염으로 인한 건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사고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직접 시공·관리하는 29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실시한 우기 및 폭염 취약 요인 사전 점검에 이은 특별 안전 조치입니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발생한 산업재해온열질환자 228명 중 건설업 종사자가 106명으로 전체의 46.5%를 차지할 만큼 건설 현장의 폭염 대책은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체계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현장의 안전을 위해 공사 중단도 적극적으로 검토합니다. 폭염으로 인해 공사가 중지될 경우 시공사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계약 기간 연장과 계약 금액 조정을 반영함으로써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임병철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이미 여름철 안전 점검을 마쳤지만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적인 특별 조치를 마련했다"며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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