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3차원 고정밀 데이터와 지리공간 인공지능(Geo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로봇배송 등 신산업의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기본계획이 공간정보산업을 정부 주도의 데이터 구축 중심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민간 주도의 융·복합 핵심 산업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년 12월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은 매출 11조 3,000억 원, 사업체 5,854개, 종사자 7만 4,067명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구체적인 인프라 확충 계획도 담겼습니다. 정밀도로지도는 2030년까지 법정도로 12만km로 구축 범위를 넓히고, 실내공간정보 구축 대상은 현재 138곳에서 약 1,400곳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또한 국토위성 3·4호기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을 도입해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정밀한 위성영상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책도 강화됩니다. 기업이 보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안심구역’을 추가 설치하고, 브이월드 개방을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재 19곳인 공간정보 특성화학교를 4년제 대학까지 넓혀 교육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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