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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 피해자 위한 '찾아가는 치유 서비스' 8월부터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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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1:24

제주도, 4·3 피해자 위한 '찾아가는 치유 서비스' 8월부터 대폭 확대

간단 요약

도비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 피해자를 직접 찾아갑니다.

사후 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치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와 함께 8월부터 '제주4·3 피해자 치유서비스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원거리 거주자나 고령으로 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사회공동체 치유프로그램 66회를 운영해 1,39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1대1 방문상담 47건과 이동 심리지원 상담 3회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유를 제공해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 확대를 위해 도비 1억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정부가 인정한 4·3 희생자는 1만 5,218명, 유족은 12만 8,022명에 달하는 만큼,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치유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치유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피해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 한 분의 피해자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문 과정에서 발굴된 신규 대상자는 등록 절차를 거쳐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받게 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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