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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등대서 꿈같은 하룻밤…내륙 청소년 위한 특별 숙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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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1:21

부산 영도등대서 꿈같은 하룻밤…내륙 청소년 위한 특별 숙소 개방

간단 요약

한국항로표지기술원과 부산해수청이 내륙 청소년을 위해 영도등대 숙소 특별 개방 행사를 엽니다.

오는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팀은 등대 체험과 함께 특별한 하룻밤을 보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부산 영도등대 숙소를 특별 개방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등대해양문화공간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해양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숙박 일정은 8월 10일부터 16일, 그리고 24일부터 31일 사이 신청자가 희망하는 일자에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학생 4~5인당 인솔자 1인이 동행하는 팀 단위로 접수해야 합니다. 한 팀당 최대 10인(학생 8인 이하, 인솔자 2인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총 5개 팀을 선정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포함한 팀을 우선 선발합니다. 참가자들은 영도등대에서 야간 등대 불빛 관람과 문화공간 탐방, 등대 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심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대해양문화팀장은 "바다를 자주 접하기 어려운 내륙 청소년들이 등대 숙소에서 파도 소리와 함께 밤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해양에 대한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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