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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특발성 폐섬유증 예후 예측…폐 섬유화 점수 4.05% 증가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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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2:03

AI로 특발성 폐섬유증 예후 예측…폐 섬유화 점수 4.05% 증가가 기준

간단 요약

AI 기반 CT 분석을 통해 폐섬유증 환자의 질병 진행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1년간 폐 섬유화 점수가 4.05% 이상 증가하면 사망이나 폐 이식 위험이 2.8배 높아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최주애·호흡기내과 김호철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호연 교수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로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객관적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호흡기·중환자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국호흡기·중환자의학회지에 게재됐습니다. 그동안 특발성 폐섬유증의 진행 정도는 노력성 폐활량 등 폐기능검사를 통해 평가해 왔습니다. 하지만 폐기능검사는 폐 전체의 기능 변화만 보여줄 뿐, 섬유화가 폐 어느 부위에 얼마나 진행됐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AI로 정밀 분석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분석 결과, 1년 동안 폐 섬유화 점수가 4.05% 이상 증가한 환자는 폐 이식을 받거나 사망할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특히 기준값을 초과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폐 이식 또는 사망 위험이 약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환자 524명과 삼성서울병원 환자 224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돼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김호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질병 진행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을 정립했다며, 향후 임상시험에서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영상 바이오마커로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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