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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지주사 '한화M&S' 공식 출범…김동선 독립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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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8.03. 13:15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지주사 '한화M&S' 공식 출범…김동선 독립경영 본격화

간단 요약

한화M&S가 테크와 라이프 부문을 아우르는 신설 지주사로 공식 출범하며 독립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습니다.

오는 8월 25일 상장을 앞둔 가운데, 2030년까지 4조 7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화그룹이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을 분리한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를 공식 출범하며 독립 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형조 대표가 선임됐으며,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계열사별 청사진 수립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합니다. 기존 ㈜한화는 방산, 조선, 에너지, 금융 계열사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한화M&S는 테크 부문의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과 라이프 부문의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을 포함해 해외법인을 합쳐 총 57곳의 계열사를 거느리게 됩니다.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6조 원, 총자산은 11조 3000억 원 규모로 예상됩니다. 이번 지주사 출범은 복합 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자본 배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한화M&S는 2030년까지 설비투자 2조 1000억 원, 연구개발 2조 원, 인수합병 6000억 원 등 총 4조 7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오는 8월 2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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